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고제(전한)/기타 창작물 (문단 편집) ==== [[Fate 시리즈]] ==== [[Fate/Grand Order]] 2부 3장 [[인지통합진국 신]]에서 간접적으로 언급이 된다. 범인류사에서 시황제가 일찍 사망하고 [[초한쟁패]]의 전란이 도래했을 당시 [[항우(Fate 시리즈)|항우]]를 격파하고 한고조가 된 영걸이라고 한다. 당시 미래시로 관측한 전란의 시대에서 수습하고 황제가 될 만한 인물은 유방밖에 없었다고 한다. 용종 유전자를 지니고 있었다고 하는데, 자연 발생한 [[아서 펜드래곤(Fate 시리즈)|아서 왕]]과 같은 부류였던 것으로 보인다.[* 재미있는 점은 유방이 적제(赤帝)의 자식이라 불린 일화가 존재하며 적색을 상징으로 삼았다는 점. 유방이 용종인자를 지니고 적색을 두르고 다녔다는 건 알트리아가 적룡의 화신이라는 점과 너무도 잘 대응된다. 심지어 유방은 [[보티건(Fate 시리즈)|백제(白帝)의 아들이 둔갑한 백사(白蛇)]]를 칼로 죽인 일화도 있다.] [[한신(Fate 시리즈)|한신]]의 말에 따르면 범인류사의 한신은 말 그대로 모든 것을 소모하는 것을 허락받고 미친 듯이 날뛰며 활약했다고 한다. 그렇게 한신이 휘젓는 동안 유방은 [[광무 대치]] 등 항우의 위협을 정면에서 막아냈다고 한다. 범인류사의 항우가 진시황의 사망으로 평범한 인간형 메카인 채로 개발이 중단되었을지언정 인간 기준에서는 위협적이기 그지없는 살인기계였을 테니, 그걸 막아낸 유방도 평범한 능력자는 아니었던 것 같다. 이문대의 한신은 그쪽(범인류사)은 그쪽대로 돼먹지 못한 미래를 맞이했을 거라 추측했는데, 타입문의 한신이 전쟁 이외에는 흥미가 없는 정신나간 전쟁광이라는 걸 생각한다면 안정시킨 정세를 유지하기 위해서라도 [[토사구팽]]할 이유는 충분하다. 죽인 건 소하와 여후겠지만. 이문대의 유방은 전혀 언급되지 않는데, [[시황제(Fate 시리즈)|이문대의 황제]]가 직계 후손인 유비가 삼국지 시대에 도원 브라더스와 함께 국가 탈취를 시도하다가 동태가 됐다고 언급한 것과 이문대의 항우가 유방을 모르는 태도를 보인 걸 볼 때 평범하게 살다 죽었던 모양. 자세한 내용은 [[유방(Fate 시리즈)]] 문서 참조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